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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,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/등장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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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슬라임 === * '''일반 슬라임''' 아즈사가 잡는 그냥 슬라임. 300년 간 벌판에서 슬라임들을 잡아 운동 겸 수입원으로 살아갔고 레벨 99를 찍는 스토리 진행의 나비 효과를 일으킨다. 슬라임들을 너무 많이 죽여서 이들의 원혼이 모여 파르파, 샤르샤가 태어났다. 덤으로 고원의 집이 있는 낭테르 주의 슬라임은 푸른 색 슬라임으로, 기본적으로 색이 짙은 청색의 슬라임이 일반적인 슬라임이기에, 색이 옅은 슬라임은 사악한 슬라임이라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[* 파르파, 샤르샤도 아즈사를 만나기 전까진 사악한 슬라임들을 처치하고 다녔다고 한다.] 슬라임에겐 약점인 구멍이 있어서 그곳을 찌르면 즉사한다.[* 애니에선 '''[[너는 이미 죽어 있다]]'''를 말하면서 혈?을 찌른다. 소설에서는 [[파르파]]가 '''"이 슬라임은 이미 죽어 있어~"'''를 말하면서 구멍을 찌르는데, 슬라임이 소멸했다.] * '''거대 슬라임''' 말 그대로 거대한 슬라임. 이세상의 모든 선한 슬라임들과 정신적으로 연결되었다고 한다. 타인과 대화도 가능하며 이땐 인간 형상의 분신을 만들어 대화한다. 타인을 평가해 점수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.[* 아즈사는 94점, 라이카는 82점, 로자리는 '''0점'''이다. 참고로 하루카라의 경우 처음엔 51점이었지만 미래에 '''[[프로바트 페코라 아리에스|엄청나게 높으신 분]]에게 커다란 실례를 저지르게 되어 가족들에게 평소 덤벙거린다는 것으로는 넘어가지 못할 정도의 큰 민폐를 끼치게 될 것'''을 고려해 31점으로 하락했고 그럼에도 천하태평인 모습을 보여서 결국 '''0점'''을 매긴다.] * '''현명한 슬라임''' 일명 '''현슬라'''. 파르파의 엑시던트로 인해 처음 찾아간 곳에서 만난 검은 슬라임. 언어능력은 없기에 자신의 몸 일부를 집에 새겨진 문자판을 이용해 대화한다.[* 이 방식이 문자판에 있는 글자에 몸을 부딪히는 딱 타자기를 치는 방식이다. 몸이 검은색인건 글자색이 몸에 물들어서이다. 대화시 오타가 나면 뒤로 글자를 누른다거나 예, 아니오는 따로 문장으로 있다.] 조용한 환경을 선호해서 마왕성의 창고 지하에서 지내고 있다. 또한 현명하다는 명칭대로 존재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철학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. * '''마법사 슬라임''' {{{-1 - 성우: [[시마부쿠로 미유리]] / [[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]]}}} 일명 '''마슬라'''. 마법능력으로 금발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슬라임. 현슬라의 조언으로 찾아온 아즈사 일행에게 파르파의 엑시던트의 원인을 알려주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슬라를 아즈사에게 소개시켜주었다. 마슬라의 마법이면 당장 인간형이 될 수 있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스스로가 해결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.[* 마법이기에 영원히 지속되지 않고, 무엇보다 파르파의 인간형을 모르는 마슬라가 마법을 걸어도 파르파의 모습으로 되지 않는다.] * '''무도가 슬라임''' {{{-1 - 성우: [[이토 아야사]] / [[베로니카 테일러]], [[애비게일 블라이스]]}}} 일명 '''무슬라'''.[* 앞서 현슬라, 마슬라는 각각 아즈사가 지어줬는데, 무도가 슬라임은 아즈사가 지은 이름이 아님에도 아즈사와 똑같은 느낌으로 지어져 있어서 일행들이 놀란다.] 슬라임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파르파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아즈사 일행이 찾아다니지만 처음엔 속세에 관계 없이 살고싶다고 거절한다. 그 이후 무도대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도가 대회에서 만나게 된다. 상위 라운드에는 들어가지만 본질이 슬라임이어서 그런지 바알제붑에게 일격에 패배한다. 그 후 파르파를 다시 되돌려주는데 처음에 거절한 이유는 그러는 편이 더 멋있어 보여서 였다고... 또한 처음 말과 달리 돈을 밝히는 속물 성격임이 드러난다. 원래는 아즈사에게 제자로 받아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했고, 대결을 신청했다가 싸우기도 전에 엄청난 살기를 느끼고 겁 먹고 기절을 했다. 이후 아즈사는 자신을 살인자 취급하지 말라며 당황했지만, 수많은 슬라임을 죽여왔다보니 무도가 특유의 감으로 그것을 느낀 것이다.[* 애니에선 아예 '''"수많은 슬라임들을 죽여온 자만이 뿜어내는 오라"'''가 나온다며 기겁했다. 그런데 이펙트가 샤르샤가 아즈사를 공격하면서 뿜어내던 오라와 동일하다.] 이후 파르파와 샤르샤가 다시 슬라임이 되어 버리면 빠르게 찾기 위해 아즈사의 부탁으로 바알제붑의 제자가 되어서는 마족 땅에서 무도관을 개설해서 사장이 된다. 52화에선 라이카와 함께 대련을 하는 중[* [[가드 불능|주로 하단에 발차기를 해 상대방을 넘어트리는데 '''이것만 무한 반복한다.''']]] 실수로 삐끗해 슬라임 형태로 돌아가버린다. 거기다 피로가 쌓여서 인간형이 되는데 시간이 걸려서 라이카가 책임지고 함께 슬라임 마스터라는 직업으로 무술 대회에 참가한다.[* 라이카도 슬라임 마스터 역할에 심취했는지 슬라임 상태에서도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가능한 무슬라의 말을 굳이 통역한다.] 주로 무슬라가 몸을 늘려서 상대방을 넘어트리기'''(무한 반복)''' + 라이카는 슬라임을 조종하는 척해 결승까지 올라가고[* 이런 치사한 전법 때문에 관중들이 라이카를 비난했다가 '''라이카가 귀여우니 그냥 넘어가 응원했다.'''] 마지막엔 전신갑주(?)를 입은 상대방은 갑옷의 무게 때문에 넘어트리지 못해 결국 갑옷속에 들어가 질식시키는 것으로 우승한다. 수일후엔 그 상금들로 비싼 명품 도배를 해 아즈사 일행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다. * '''레인보우 슬라임''' 일반 슬라임에 비해 등장 확률이 극히 적으며, 경험치가 상당하다. 공격 조차 잘 맞지 않으며, 발견하기도 어렵다. 참고로 공식적인 경험치는 5만. 대형 드래곤의 경험치가 2500이기 때문에 이 슬라임 한 마리를 잡으면 드래곤 20마리를 쓰러뜨린 것과 동일한 경험치를 얻게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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